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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영화추천2

미스 리틀 선샤인, 아무도 성공 못 하는데 기분 좋은 영화 노란색 폭스바겐 버스 한 대에 여섯 명이 탑니다.그리고 그 여섯 명이 전부 인생이 꼬여 있어요. 한 명도 예외가 없습니다. 이 영화는 그 사람들이 어린이 미인대회에 가는 이틀간의 이야기입니다.앞에 무거운 영화를 몇 편 연달아 봤더니 뭔가 가벼운 게 필요했는데, 이게 딱이었어요.여섯 명이 전부 실패한 상태입니다아버지 리처드는 성공하는 법을 가르치는 강사입니다. 인생을 아홉 단계로 정리한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. 문제는 그걸 아무도 안 사준다는 겁니다. 출판 계약이 엎어지는 게 영화 초반에 나옵니다.어머니 쉐릴은 이 가족을 어떻게든 굴러가게 하려고 애쓰는 중인데 이미 지쳐 있습니다. 저녁으로 치킨을 사 와서 봉지째 식탁에 올려요.아들 드웨인은 말을 안 합니다. 공군 파일럿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그때까지 침.. 2026. 8. 11.
히든 피겨스 실화, 어디까지가 진짜일까 우주로 사람을 쏘아 올리려면 계산을 해야 합니다.컴퓨터가 없던 시절에는 그걸 사람이 했어요. 실제로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을 컴퓨터라고 불렀습니다. 계산하는 사람이라는 뜻이었죠.그중에 흑인 여성들로만 구성된 팀이 있었습니다. 이 영화는 그 사람들 얘기입니다.세 사람이 각각 다른 벽에 부딪힙니다주인공이 셋입니다. 이게 처음엔 좀 산만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, 보다 보면 왜 셋인지 알게 돼요. 각자 다른 종류의 벽에 막혀 있거든요.캐서린은 계산을 아주 잘합니다. 그래서 백인들만 있는 부서로 배치되는데, 거기서 아무도 그를 동료로 안 봐요. 커피포트마저 따로 놓입니다.도로시는 사실상 부서를 이끌고 있는데 직함이 없습니다. 감독자 역할을 하면서 감독자 급여는 못 받아요. 승진 신청을 하면 자리가 없다는 답만 돌아옵.. 2026. 8. 9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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