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화영화1 그린 북, 유족이 사실과 다르다고 한 이유 제목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봤습니다.그린 북은 실제로 있었던 책 이름이에요. 흑인 여행자들이 쓰던 안내서인데, 어느 도시의 어느 호텔과 식당이 흑인을 받아주는지가 적혀 있었습니다. 그게 없으면 여행이 위험했거든요.이 책 한 권이 필요했던 시절 얘기입니다. 지난번에 쓴 히든 피겨스랑 거의 같은 시기예요.험한 남자랑 까다로운 예술가토니는 뉴욕 나이트클럽에서 문제 생기면 처리하는 일을 합니다. 주먹으로요. 학교를 오래 다닌 사람도 아니고 편견도 많습니다. 영화 초반에 흑인 수리공이 쓴 컵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장면이 나와요.돈 셜리는 피아니스트입니다. 클래식 교육을 제대로 받았고, 여러 언어를 하고, 성 위에 있는 집에 삽니다. 말투가 정확하고 옷차림이 완벽해요.이 둘이 8주 동안 차를 같이 탑니다. 남부 순회.. 2026. 8. 10. 이전 1 다음